루이스 맥도날드 외국법자문사는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의 아시아 지역 기업 법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전문 분야는 에너지 및 사회기반시설(인프라) 입니다.
루이스 외국법자문사는 기업의 최대 규모 해외투자 및 주요 신규 프로젝트 개발 건 자문과 관련하여 아시아 전역 기업들로부터 가장 뛰어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 현재 도쿄에 자리잡고 있는 그는 2013년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 서울사무소를 오픈하고 이끌어왔으며, 그 이전엔 싱가포르, 런던, 홍콩 및 퍼스사무소에서 일하며 에너지 및 천연자원 분야에서 글로벌한 법률 자문 경험을 쌓아왔습니다.
루이스 외국법자문사는 모든 주요 법률시장 평가 전문 매체에서 에너지 및 천연자원 거래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 세계 각국 법률시장 평가지인Chambers Global 로부터 에너지 및 천연자원 부문 "대단히 훌륭한" 1등급(Band 1) 변호사로 인정을 받았고 "탁월한 에너지 법률가" ("excellent energy lawyer")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경력
- 한국가스공사를 대리, 모잠비크 Rovuma Basin LNG 및 업스트림 가스 프로젝트, 여러 당사자(Eni, Anadarko, CNPC, Mitsui, PTTEP, GALP 및 기타 기업들)가 참여한 Area 1 및 Area 4 블럭을 가로지르는 거대 가스필드 의 공동 개발 계약 자문 및 Coral 부유식 LNG 프로젝트 10% 지분 관련 Eni, CNPC, GALP와의 합작계약 등 모든 법률적 측면에 대한 자문 (진행중)
- Mitsubishi를 대리, 수십억 달러 규모의 LNG Canada 프로젝트 지분 15% 관련 자문(진행중)
- PTT Exploration and Production을 대리, Hess Corporation으로부터 미화 10억 규모 태국 석유 및 가스 자산 인수 자문 및 Hess Corporation으로부터 미화 6억5천만 규모 인도네시아 석유 및 가스 자산 인수를 위한 인도네시아 국유 석유 기업 PT Pertamina와의 합작 자문 (2014)
- 스페인 Acciona Energia를 대리, 영양 풍력발전소를 맥쿼리 계열 투자 펀드에 약 1,600억원 (미화 약 1억 5천만달러) 매각 자문 (2013)
- 영국 BG Group을 대리, 퍼스트 젠(First Gen)사로의 필리핀 발전소 지분 매각 자문(2012) 및 Genting Power and Worldwide Holdings사로의 말레이시아 발전소 지분 매각 (2011) 관련 자문
Background
루이스는 일본에서 Gaikokuho Jimu Bengoshi자격을 취득하여 외국법자문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. 서호주 및 영국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, 서호주대학교에서 법학 및 환경과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.
Experience & expertise
Selected matters
- Korea Gas Corporation (Korea’s largest gas company) on all aspects of its interest in Area 4, Mozambique, including the unitisation with Area 1, the $11bn Coral Floating LNG Project and the entry of Exxon into the project
- bp in relation to its joint venture with Deep Wind Offshore for the development of four offshore wind projects in Korea, including the initial acquisition, joint venture arrangements and ongoing service arrangements
- Mitsui on its EUR 575 million acquisition of a 27.5% interest in Aker Mainstream Renewables AS (one of the world's largest private renewable energy platforms), and joint venture with Aker Horizon AS
- Marubeni on its joint venture with bp to invest in offshore wind in Japan (including the formation of a joint venture company to bid for specific Japanese offshore wind projects)
- Mitsubishi Corporation in relation to its 15% interest in the multi-billion dollar LNG Canada project
- JERA (Japan’s largest power and LNG company) in relation to the acquisition of a 25% interest in the Gunfleet Sands Offshore Wind project in the U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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